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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사회 대표 유통업체인 H마트(대표 권일연)가 10월 1일 한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전개 중인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일대일 매칭 개념으로 5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권일연 H마트 대표는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동포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처지에 계신 동포들이 부디 낙담하지 말고 건강하게 이 시기를 잘 견디시길 바란다”며 뉴욕한인회에 기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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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통업체 H마트, 뉴욕 한인 취약계층 지원 위해 50만달러 기부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