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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 이근수 명예회장이 지난 7일 윤태선 ‘카페 십 디 익스피리언스’ 대표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협회는 이날 한인 17명과 P.K 마틴 주 상원의원 등이 총 4200달러를 기부했으며 앞서 지급한 1000달러를 제외한 3200달러를 이날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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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협회, 싱글맘 성금 전달
[출처 : 미주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