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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킹 카운티 정부로부터 5,000달러의 그랜트를 받았다.
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 한인 상공인들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입한 뒤 킹 카운티에 구제기금으로 신청해 이 비용을 그랜트로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공회의소는 올해 비즈니스 다이어리를 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다이어리제작에 광고로 후원할 한인업체들은 오는 15일까지 연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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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