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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파트너십 기대”
- 출처
- 기타
- 작성일
- 2020.08.18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와 귀넷상공회의소(회장 닉 마시노)는 지난 13일 둘루스에 있는 귀넷상공회의소에서 두 단체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두 단체는 매년 최소 2건의 행사를 협력해 개최하며, 두 단체의 이사진은 서로가 개최하는 행사에 회원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홍기 회장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산적인 파트너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태미 슈마테 귀넷상의 의장이 “활기찬 지역사회, 세계적인 수준의 학교, 번창하는 기업을 위해 협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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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