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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 한인·한상총연합회는 8월 17일 전남 곡성군을 찾아 지난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전기압력밥솥 13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프리카·중동 한인·한상총연합회 김점배 회장을 비롯해 전상호(시리아), 김종익(남아공), 이진영(이집트), 김부진(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중동 한인·한상총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앞서 아프리카·중동 한인·한상총연합회는 약 2000만원의 홍수 피해복구 성금도 모금했으며, 코로나19 피해 지원 등 고국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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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