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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존 이 LA 시의원이 자신의 지역구(12지구)에서 비영리단체 ‘체인지 리액션’의 후원으로 진행해 온 코로나19 피해 스몰비즈니스 대상 무이자 대출(Small Business Relief Program)을 LA시의 다른 지역구로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LA시 3, 9, 12, 15지구 내 직원 15명 이하 매출 100만 달러 이하의 스몰비즈니스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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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