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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대표 권일연)는 20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에 1만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H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뉴욕시를 돕기 위해 의료장비 및 기부 물품을 보내고 있는 이민사박물관의 기부운동에 동참하고자 상품권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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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한인이민사박물관에 1만달러 상당 상품권 전달
[출처 : 미주한국일보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