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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단체인 월드옥타는 현재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협회 행사와 사업 방식으로 온라인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월드옥타는 한국시간 기준 5월 26일 오전 8시부터 3시간 동안 상임집행위원회 화상회의를 개최해 협회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임원진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협회 행사와 사업 방식을 조정하고 온라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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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