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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비상사태로 내려진 '세이퍼 앳 홈' 행정명령이 부분적으로 해제된 가운데 맞이한 첫 번째 마더스 데이 주말에 꽃집, 식당, 선물용품 등 관련업종들이 반짝 특수를 누렸다.
준비 기간이 짧았고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 매장내 쇼핑 제한 등으로 지난해 수준에 못미치는 등 고충을 토로했지만 부분적으로나마 마더스데이 특수를 누렸다는 것이 관련 종사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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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 로스엔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