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리얼티1 부동산 슈나이더팀의 승경호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긴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모두 이 힘든 시기를 잘 버티면 좋은 시간이 올 것으로 믿는다. 우리 모두 잘 견디자”고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스팸 100개를 전달했다.
한편 애난데일에 있는 브리즈 베이커리(Breeze Bakery)가 ‘마더스 데이’를 맞아 한인복지센터 산하기관인 실버스프링 소재 유니버시티 가든 연장자 아파트에 총 110개의 롤케익을 기증했다. 브리즈의 백인후 매니저는 "빵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려고 계획하고 있던 중 복지센터의 주문을 받은 후 시니어 아파트에 드릴 빵이라 해서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
[출처 : 미주한국일보 워싱턴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