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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강성덕)가 11일 브롱스 소재 헌츠포인트 청과도매시장에서 한인 청과인들에게 마스크 3,000장을 전달했다.
지난달 24일 마스크 4,000장과 일회용 장갑 1,000장을 1차 전달한데 이은 2차 전달로 강성덕 회장은 “코로나19로 여건이 많이 어렵지만 열심히 일하고 계신 청과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바란다”고 밝혔다.
신정용(왼쪽부터)이사장과 강성덕 회장, 홍용의 실장, 고희문 수석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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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 로스엔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