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가 화상회의를 통해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옥타 LA는 코로나19로 인해 옥타 LA의 올해 주요 행사들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상황 대비 및 옥타 LA 주요 사업 그리고 향후 대책 및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 3월 3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에 3차례, 5월에는 2차례에 거친 화상회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김봉세 이사장을 주축으로 하는 이사들의 임시 화상회의, 옥타 LA 내 각 분과위원회의 계획 및 활동 관련 온라인 회의, 신입 이사들과 옥타 LA 지회 임원과의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출처 : 미주한국일보 로스엔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