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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한인 요식업계를 돕기 위해 마련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282개 업체를 선정하여 각 업체에게 3,000달러씩 약 85만달러를 무상 지원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매출 50만달러 이하, 2년 이상 운영해온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남가주 LA, 오렌지카운티, 북가주 샌타클라라 카운티, 그리고 텍사스주 달라스와 덴튼 카운티에 위치한 업체들에게 지원되었으며, 처음 목표로한 100만달러에 미치치 못한 차액은 한인사회를 위한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것이라고 은행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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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 로스엔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