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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의 우려로 인해 오렌지카운티 주요 한인 단체들이 화상 채팅 앱이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새로운 풍속도가 생겼다.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은 화상회의를 통해서 현재 공급이 부족한 마스크 문제를 비롯해 여러 가지 현안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고,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도 마찬가지로 화상 채팅 앱을 통해 회의를 했으며, 4월부터 이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인 상공회의소는 4월 1일부터 유튜브 방송을 이용해 소상공인들의 SBA 융자신청, 실질 수당, 휴가와 병가 등을 비롯해 고용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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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