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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회장 장 마리오)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뛰고 있는 볼티모어시 경찰을 비롯해 외출이 어려운 노인을 돕기 위한 기금 모금에 나섰으며,
이 기금은 마스크, 일회용 장갑, 소독 티슈 등과 무료 음식 배달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리오 장 회장은 "14일까지 1만 5천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금운동에는 주류상을 중심으로 한인상인들의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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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