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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간병인 회사인 '엑스트림 케어'가 '의료 업계 고용주는 종사자에게 의무적으로 의료장비를 제공해야 한다'는 행정명령 이전부터 간병인에게 N95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직원 및 환자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엑스트림 케어'는 어르신들을 돌봐드리는 간병인들과 코로나19 사태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도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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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