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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한인사회코로나19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의료·정보공유·소외계층 돕기·혐오범죄 대응 등 각 분야별로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은 한인들을 돕기 위한 영사관 직원들의 모금으로 마련한 쌀을 기부했으며, CJ제일제당은 앞으로 한 달간 만두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욕한인회는 코로나19사태에 한인사회에 도움을 줄 여러가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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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