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박우석입니다.

이번 7월27일 - 29일까지 ( 208세대 지원)
"함께라면 ..."이란 슬로건 아래 한인회에서 진행한 시엠립 동포 위기극복 긴급지원 프로그램 행사는 
많은 분드의 도움과 참여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인회에서는 여러 여건이 허락하는 한 코로나 사태를 벗어날 때까지 

2차,3차의 크고작은 교민 지원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모두 같이 견디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너무나도 흔히 들어왔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정말 오랫동안 무심코 들어온 말이지만 생전 처음 이 말이 얼마나 큰 의미와 힘을 가지고 있는 말인지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이렇게 잘 치러질 수 있게 저와함께 백지장을 맞잡아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물품지원
 

이필승 ( 초대 한인회장 )

미르팜  캄보디아점.

서길준 ( 영희네 )

원종민 ( 고려무역 대표 )

현금지원

정복길 ( 전 한인회장 )

김상락 ( 썸낭트마이 대표 )

박종식 ( 수석부회장, 통역안내원협회 )

HANNA LEANG ( 쟌티투어 대표 )

한상연 ( 부회장 )

박문엽 ( 시엠립 예일교회 )

이두환 ( 신동아 종합건설 소장 )

김민호 ( 신동아 종합건설 공사부장 )

황은주 ( 밤부마사지 )

윤석환 ( S&MDC )

부영 CC

신만식

로터스월드

선문 스님

신혜선 ( New face hair salon )
권영근 ( 글로벌투어 )

행사 기간에 음료 및 간식을 준비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8월 , 9월로 이어지는 "함께라면..." 동포지원 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의 후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든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