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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일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박원우 회장은 1일(화)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국 대련한국청소년 오케스트라 축하연주회’에 참석해 “중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를 잊지 않고 후대를 교육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이자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대련 한국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우리가 보호하고 교육해야 할 후대이며, 중국 한국인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로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