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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아트클럽이 센터 이전을 함에 따라 지난 11월 9일(토) 오픈 하우스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랄드 칩퍼 명예총영사와 테리사 우파우 전 주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경숙 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새로운 장소 (#4, 3530 11a St NE) 에서 더 많은 문화교실을 진행하고 한인사회의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