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지카(Zika) 바이러스 최초 감염 환자 발생 

○ 파푸아뉴기니 현지 일간지(The national)는 4.22(금) 기사를 통해 수도 포트모르즈비의 Pacific International 병원에서 현지인 43세 여성이 파푸아뉴기니 최초로 지카(Zika) 바이러스 감염 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파푸아뉴기니에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해외안전여행 > 국가별 최신안전소식 > 지카(Zika)바이러스 주의 안전 공지 및 참고자료''를 참고하시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관련, 대사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주파푸아뉴기니대사관(+675-7972-3649, +675-7261-2292)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