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폭우로 인한 안전여행 유의
○ 뉴질랜드에서 지난밤(3.24) 내린 폭우로 인해 남섬 주요 관광지인 Franz Josef, Motueka(Abel Tasman) 지역이 침수되었습니다. 특히, Franz Josef 지역은 일부 호텔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관련 지역을 여행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날씨를 수시로 체크하시고 도로통제상황(www.nzta.govt.nz/traffic)을 참조하셔서 안전여행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