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최초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 관련 안내
방글라데시 보건장관은 3.22(화) 언론을 통해 방글라데시 내 최초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ㅇ 발생지 : 치타공 (남부 제1의 항구도시)
ㅇ 감염자 : 67세, 남
ㅇ 현 상태 : 치타공 소재 자택에서 가족과 지내며 병원 치료중이며, 건강상태는 양호
이와 관련, 우리국민들께서는 기 안내드린 바를 포함, 붙임의 지카바이러스 예방수칙을 참고하시어 건강관리에 보다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카바이러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을 참고하시거나, 질병관리본부콜센터(국번없이 109)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