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 신변안전유의 공지

○ 최근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와 관련해 유럽과 아프리카 등 세계 각처에서 테러 위험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1.17(토) 아프리카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에서는 우리 선교사가 운영하는 교회 및 단체가 피해를 입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 키르기즈에서도 지난 1.20 ‘샤를리 엡도’ 규탄시위가 있었는 바, 우리 교민 및 방문자들께서는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특히 교회나 선교활동을 하는 경우 신변안전에 더욱 유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주키르기즈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비상 연락처 : (+996)543-17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