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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해외안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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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중앙역(독일) 소매치기(피해 고위험 지역)
출처
외교부해외안전여행
작성일
2014.08.04
원본URL
http://www.0404.go.kr/country/notice/view.do?menuNo=2010100&mode=view&pageIndex=1&searchCondition=&searchKeyword=&id=ATC0000000002989

독일, 쾰른 중앙역(독일) 소매치기(피해 고위험 지역)

 

1. 발생 현황

 

o 2014.1.1~7.31까지 당관 관할 지역 소매치기 피해 접수 건수는 총 59, 특히 6~7월 간 20건 이상 발생하는 등 여행 성수기를 맞아 소매치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

 

o 이는 전년 동기(21) 대비 약 180% 이상 증가한 수치로, 발생 사건의 약 90% 이상이 독일 쾰른 중앙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2. 주요 유형

 

o 심야 또는 새벽시간대 기차 이용객(환승) 상대 소매치기

 

- 심야 또는 새벽시간대 환승을 위해 플랫폼에서 기다리거나 기차 시간표 확인을 위해 옆에 잠시 세워둔 손가방 등을 절취(부주의 악용)

 

- 옷에 뭐가 묻었으니 닦아 주겠다며 윗옷을 벗게 만들고, 이 과정에서 손가방이나 배낭 등을 옆에 내려놓으면 다른 공범자가 절취(주의 소홀 야기)

 

※ 이들은 1차적인 방법이 통하지 않을 경우,2-3차 방법으로 집요하게 목적 달성

 

- 기차에 승차 후 가방을 짐칸에 올려놓는 틈을 이용해 의자에 놓인 손가방을 절취 또는 옆자리에 가방을 두고 편히 앉아 있는데 누군가 바깥에서 창문을 두드리며 주의를 소홀하게 만들고 기차 내 다른 공범이 놓인 가방을 절취

 

o 역내 식당·편의시설(스타벅스/맥도널드 등) 이용자 상대 소매치기

 

- 스타벅스 등에서 가방을 탁자에 올려두거나 탁자 옆에 세워두고 음식을 주문하러 가거나, 계산대에서 옆에 세워두고 계산을 하는 사이에 절취

 

- 맥도널드 등에서 가방을 식탁 위나 옆자리에 세워두고 핸드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바, 바깥에서 누군가 창을 두드리거나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보여 주면서 뭔가를 묻는 척하며 주의를 소홀하게 하고 다른 공범이 손가방 등을 절취

 

3. 예방요령

 

o 소매치기는 피해자의 주의를 산만케 하여 가방을 내려놓게 하거나, 주의력 없이 옆에 세워둔 것을 절취하는 점을 감안, 귀중품이 들어 있는 가방 등을 몸에 항상 지닐 것

 

※ 옷에 이물질이 묻었다며 닦아주겠다고 선의를 베푸는 자 또는 기차나 편의시설에서 창문을 두드리는 등 방법으로 주의를 뺏는 자에 대하여는 소매치기임을 의심하고 대응하지 말 것

 

o 현금, 여권, 고가품 등은 한 곳에 일괄 보관하지 말고 여러 곳에 나누어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