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여권훼손주의
o 최근 당지 거주 우리국민이 타국가 입국 시 여권신원정보란에 스테이플러 자국이 많아
훼손여권으로 오인을 받아 입국을 거부 당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o 또한, 최근 예멘발 소포 폭발물 사건관련, 교민 여러분께서는 여권 등, 신분증을 분실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고, 분실시에는 경찰서 및 총영사관에 신고하여 테러 등
범죄행위에 도용되어 피해 받지 않도록 유의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o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및 가자지구 인근 40km가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 , 그 외의
전 지역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지정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