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심의관은 10일 전 ‘한-아세안 정상회의(11.11.)’ 계기 우리 정상이 발표한 '한-아세안 연대 구상(Korea-ASEAN Solidarity Initiative:KASI)'을 설명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인도·태평양을 위해 아세안 내 신성장 동력인 메콩 지역과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 하면서, 그 과정에서 애크멕스가 중요한 협력 창구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애크멕스 회원국들은 애크멕스 개발 펀드(ACMECS Development Fund) 창설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고 개발파트너들의 관심과 기여를 요청하였으며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 협의해나가길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