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터뷰

[인터뷰] “나는 행복한 대사입니다.”
출처
외교부
작성일
2013.09.03
원본URL
http://www.mofat.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typeID=11&boardid=754&seqno=304717&c=&t=&pagenum=1&tableName=TYPE_ASSOCIATE&pc=&dc=&wc=&lu=&vu=&iu=&du=

매체 : 중국신문망

보도 일자 : 2013. 8. 15.

관련자 : 권영세 주중국대사

주요내용 :

   o (지난 6월말) 한중 양국 지도자들이 양국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 자세한 방안을 내놓았기 때문에, 과제들을 하나씩 실행하면 된다고 생각함.

   o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더욱 많은 협력 기회를 얻기를 희망하며 동북아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함.

   o 중국 시장이 필요로 하는 분야인 한국의 서비스업, 미용업, 고급소비재산업 기업들이 장춘(長春)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임.

   o 박근혜 정부의 첫 주중대사로서 한중 양국이 예전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경제·사회 분야의 교류와 발전을 비약적으로 이룩하기를 바라며 가장 중요한 점은 한중자유무역협정의 체결을 가속화 하는 것임.


   o 양국 사이에 존재하는 부정적인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양국 관계 발전을 저해하는 문제들을 적절히 처리하여 문제 해결을 이룩하기를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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