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 중국신문망
보도 일자 : 2013. 8. 15.
관련자 : 권영세 주중국대사
주요내용 :
o (지난 6월말) 한중 양국 지도자들이 양국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 자세한 방안을 내놓았기 때문에, 과제들을 하나씩 실행하면 된다고 생각함.
o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더욱 많은 협력 기회를 얻기를 희망하며 동북아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함.
o 중국 시장이 필요로 하는 분야인 한국의 서비스업, 미용업, 고급소비재산업 기업들이 장춘(長春)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임.
o 박근혜 정부의 첫 주중대사로서 한중 양국이 예전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경제·사회 분야의 교류와 발전을 비약적으로 이룩하기를 바라며 가장 중요한 점은 한중자유무역협정의 체결을 가속화 하는 것임.
o 양국 사이에 존재하는 부정적인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양국 관계 발전을 저해하는 문제들을 적절히 처리하여 문제 해결을 이룩하기를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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