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 하얼빈 신만보 및 하얼빈 신문망
보도일자 : 2013.4.21.
관련자 : 조백상 주선양총영사
주요내용 :
o 「한중 우호교류관계는 松茂柏悅」이라는 신념을 위해 진력해온 조백상 총영사의 30여년간의 외교관 생애
o 태극기와 박근혜 대통령 사진, 송무백열 액자가 장식된 집무실 설명
o 중국 대학생과 특강 및 음악을 통한 교류, 중국 정부관계관과 정무 경제 교류 협력 이외에 테니스 등 스포츠 교류를 통한 친한정서 강화 활동 등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