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터뷰

[인터뷰] 한․중 우호교류관계는 ‘松茂栢悅(송무백열, 벗이 잘됨을 기뻐한다는 뜻)’
출처
외교부
작성일
2013.04.21
원본URL
http://www.mofat.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typeID=11&boardid=754&seqno=304517&c=&t=&pagenum=1&tableName=TYPE_ASSOCIATE&pc=&dc=&wc=&lu=&vu=&iu=&du=

매체 : 하얼빈 신만보 및 하얼빈 신문망

보도일자 : 2013.4.21.

관련자 : 조백상 주선양총영사

주요내용 :

o 「한중 우호교류관계는 松茂柏悅」이라는 신념을 위해 진력해온 조백상 총영사의 30여년간의 외교관 생애

o 태극기와 박근혜 대통령 사진, 송무백열 액자가 장식된 집무실 설명

o 중국 대학생과 특강 및 음악을 통한 교류, 중국 정부관계관과 정무 경제 교류 협력 이외에 테니스 등 스포츠 교류를 통한 친한정서 강화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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