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최근 G20 정상회담이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동 개최 계기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과 선진국간의 교량 역할을 하게 될 것임.

   ㅇ 작년도 10월 말 파르바노프 대통령 방한시 수행했던 문화부장관은 우리 문화관광체육부장관과의 회담에서 금년도 수교 20주년 한국문화주간을 개최하자고 제안하였으며, 본직과 문화부차관은 11.15(월) 금주(11.22-28)를 한국문화주간으로 공동 선포함.

   ㅇ 금주는(11.22-28) 비보이+전통타악공연, 한국영화상영, 한국음식소개(갈라 디너), 한-불가리아 포럼 등이 개최될 예정임.

   ㅇ 비보이+전통타악공연팀은 월드 챔피언 팀으로서 전통과 현대를 접목시킨 공연을 선보일 것임.

   ㅇ 한국은 이제“고요한 아침의 나라”의 이미지가 아닌 “다이내믹 코리아”로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나라로 변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