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보다 긴밀한 협력에 관심
이지하 주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사 / 2010.12.1(수) / AzerNews
o 한국 대사는 한국이 선정한 26개 주요협력대상국 가운데 주재국이 포함되었다고 소개함.
- 양국간 교역액은 2006년 4천7백만불, 2008년 4억4천6백만불, 2009년에는 1억5천9백만불을 기록함.
o 주재국에는 SK C&C(바쿠지능형교통시스템), 울트라 건설(에블락-갠자 고속도로 건설)등 한국기업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하였음.
o 12월초에는 한국 STX 와 주재국 AzMeCo 간 3억5천만불의 메탄올 플랜프 건설 계약이 서명될 예정임을 밝힘.
- 또한 한국은 압세론 반도 북부의 물공급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
o 주재국은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한국은 경제 및 인적 자원 부문에서 발전하였으므로 양국간 협력 분야가 매우 넓다고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