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Algarve 지방과의 관계를 긴밀히 하고 있다
강대현 주 포르투갈공화국 대사 / 2010.9.29(수) / Regiao Sul
한-EU FTA 협정, 통영시-Vila do Bispo시 자매결연 협약, 한국 현대무용단 Algarve 지방 공연 등 3개 주제로 나누어 "특집(Exclusivo)"으로 게재.
- 우선 “한국 시장이 Algarve 지방 포도주를 부르고 있다”라는 소제로 한-EU FTA 협정 체결과 그에 따른 포르투갈 상품의 대한국 수출 가능성에 관한 본직의 설명을 인용
- 두 번째로 “한국은 Algarve 지방과의 관계를 긴밀히 하고 있다”는 기사에서는 Algarve 지방 Vila do Bispo시와 한국 통영시간 자매결연 추진 배경과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통영시에 대해 소개
- 끝으로 “한국 무용수들이 Algarve 지방에서 공연한다”에서는 오는 11월 12일 Olhao시와 13일 Faro시 공연 관련 주관기관, 무용단, 작품, 장소, 일정 등을 상세히 소개
첨부. 특집기사 사본 및 전문 번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