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터뷰

[볼리비아] 김홍락 대사 / Cambio 외 2지 / 인터뷰
출처
외교부
작성일
2010.10.03
원본URL
http://www.mofat.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typeID=11&boardid=754&seqno=303309&c=TITLE&t=&pagenum=36&tableName=TYPE_ASSOCIATE&pc=&dc=&wc=&lu=&vu=&iu=&du=

김홍락 주 볼리비아 대사 / 2010.10.03(일) / Cambio


- 2008년 당관 재개설 이후 양국 관계가 강화되고 있으며, 특히 금년 8월 모랄레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 질 것이라고 언급.
- 모랄레스 대통령 방한시 볼리비아 리튬 개발을 위한 MOU가 체결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동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
- 금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후진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
- 드라마, 가요 등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해서도 설명.

※ 동 기사에 국경일 행사에 참석한 David Sanchez 상원의원과의 인터뷰도 게재한 바, 동 상원의원은 현재 한-볼리비아 관계가 가장 좋은 상태에 있다면서 리튬이 한국에게 중요한 광물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향후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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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 El Diario지
 > "한국 대사가 아이마라어를 한글로 쓰는 것을 가르친다" 제하 기사를 통해 지난 7월부터 매주 토요일 Achachicala 지역에서 아이마라 원주민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보도.
 > 대사관 국경일 행사에 대한 각종 사진을 전면에 걸쳐 게재

- La Razon지
 > 대사관 국경일 행사에 대한 각종 사진을 2면에 걸쳐 게재, 동 행사가 최근 개최된 리셉션 중 가장 잘 조직된 행사 중 하나였다고 소개.


첨부. 언론기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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