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및 보도일자 : 중국일보(인터넷판) (’15. 3. 23.)

관련자 : 신봉섭 주선양총영사

주요내용 :

o 제2차 중국군 유해송환 관련, 중국일보(인터넷판)는 신봉섭 총영사와의 서면인터뷰 내용을 포함한 기사를 3. 23.(월) 보도함.

o 신 총영사의 언급내용은 아래와 같음.

 - 이번 중국군 유해 68구 송환은 작년 3월 제1차 437구 유해 송환에 이은 제2차 후속사업인 바, 지난 2013년 6월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중시 한중 양국 정상간 합의정신을 실천하는 일환으로서, 양국관계의 심화 발전과 양국 국민간 우호정서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 주선양총영사관은 금번 유해송환 등을 통한 양국간 우호관계 발전이, 경제, 사회, 문화, 인문유대 등 제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최근 수교이래 전례없는 높은 수준에 올라있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는데 진력할 것임.

☞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