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및 보도일자 : 대련TV (’14. 12. 13.)

관련자 : 신봉섭 주선양총영사

주요내용

   o (동북3성에 대한 인상) 동북3성은 매우 방대하고 한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는 지역으로 한-동북3성의 분위기도 매우 우호적이라고 생각함.

   o (한-동북3성 관계 전망) 한·중 FTA가 실질적으로 타결되면서 한-동북3성 관계도 나날이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봄. 이를 위해 △고위급 인사교류 증진, △한국 기업 진출 지원, △문화·공공외교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자 함.

   o (향후 업무계획) 총영사관의 고유 업무를 충실히 하면서 내년에는 인문유대·공공외교를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사증 심사·발급 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한·동북3성의 인적교류를 뒷받침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