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및 보도일자 : 섬서TV (’14. 11. 16.)

관련자 : 전재원 주시안총영사

주요내용 :

o 전재원 총영사는 금년 9월까지 한-섬서성 무역액은 18.8억불로 한-중 전체 무역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으나 전년대비 60% 증가하는 등 계속 증가 추세에 있으며, 앞으로 FTA 체결로 상호 무역액이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o 또한 한-중 FTA 체결로 앞으로 외교관 관용여권 사증면제, 주재원 체류기간 연장(2년), 사증 절차 간소화의 지속 추진, 그리고 우리 투자 기업 애로사항을 위한 지방정부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해결 노력 등이 예상되므로 한국 기업 진출을 포함한 상호 인적교류는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

o 전 총영사는 또한 섬서 시안은 서부대개발의 거점도시로서 역대 최대 투자규모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진출로 한-중 관계의 새로운 협력 중심지로 부상되고 있으며, 섬서성이 비교우위를 가진 IT, 항공, 우주, 에너지 산업과 보건 의료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공간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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