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in page
  2. 정보센터
  3. 정부 소식

정부 소식

국가채무에 특수채 포함 안돼
출처
기획재정부
작성일
2018.08.16

기획재정부는 14일 서울신문 <나랏빚 첫 1000조 돌파…재정건전성 악화 우려> 제하 기사와 관련해 “특수채는 국가가 부담하는 확정적 금전채무가 아니므로 국가채무(나랏빚)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가채무는 2017년 말 660.2조원으로 GDP 대비 38.2%이다.


기재부는 또 “GFS, PSDS 등 IMF 국제기준에서도 발생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부채에 합산하고 있지않다”고 덧붙였다.


문의 : 기획재정부 재정건전성과 044-215-57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