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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식

‘유급지원병 제도 활성화’ 논의·확정된 바 없다
출처
기획재정부
작성일
2018.02.28

기획재정부는 ‘유급지원병 제도 활성화’ 내용은 군 인력운영에 관한 내용으로 국방부에서 결정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26일 열린 기재부-국방부간 안보간담회에서도 논의된 바 없고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기재부는 28일 한국경제가 보도한 <청년 일자리 대책으로 떠오른 부사관 지원제>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이날 유급지원병은 일반하사에 비해 낮은 급여, 장기복무 전환 불확실성으로 매년 정원의 수천명이 미달되고 있으며 정부는 연내 월급을 올리고 장기복무 전제로 선발해 수천명의 미달인원을 채운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국방예산과 044-215-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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